겨울엔 석화집으로 유명하다는 곳! 한여름에 왔으니 한치와 오징어로 한 잔 해봅니다. 무침+숙회 세트로 시켰다 기억하는데 숙회는 무난, 무침 간이 딱 술 마시기 좋은 정도라 김에 싸서 소주 한 잔 마시면 캬. 배 채운다고 계란찜도 주문했는데 무난한 맛이지만 양이 많아서 좋았네요. 야장 좌석이 술을 0.5병 더 마시게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ㅋㅋ
산오징어 비빔회 양푼무침
인천 계양구 경명대로1142번길 1 계산주공아파트 상가동 1층 10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