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의시간 있던 자리에 웬 카페가 생겼더라구요. 예전 포스팅을 보니 본래 선유도에 있던 곳인가봐요. 아무튼 동네에 산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생기니 그저 좋을 뿐! 배달도 끊임 없이 이어지네요. 믹스 산도에는 귤 딸기 샤인이 들어갔고 하얀 크림은 요거트 캐릭터가 있어서 산미가 살짝 강한데 식빵에서 신기하게 짭짤한 맛이 있어서 밸런스를 딱 맞춰주더라구요. 딸기랑 바나나 들어간 초코는 생각보다 가벼운 느낌이라 쫌 더 달았음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즌마다 들어가는 과일 종류가 달라진다 하니 정기적으로 와서 맛봐도 좋겠습니다-!
레이지아웃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북로12길 41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