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가득 들어오는 홀은 따뜻했는데 왠지 밤이 더 어울릴 거 같은 분위기가 있습니다. 산미감 있는 원두로 만든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무난했구요. 밥그릇 티라미수는 이름 그대로 밥그릇에 담겨 나오는데 스푼도 삽자루 같은 모양이라 당황했네요ㅋ 맛은 무겁지 않았으나 위에 뿌린 초콜릿이 쌉싸름한 자극도 주는 게 괜찮았습니다. 밤에 가서 와인 한 잔 하면 좋을 듯해여!
그굴
서울 성동구 마조로3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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