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따뜻해
4.0
1개월

부지가 그렇게 크지 않아 밀도 높게 점포들이 마련되어 있으니 통행하기 좀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만 지금 이 순간만 즐길 수 있는 계절감이 가득이라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칼갈이 아저씨, 뻥튀기 가게 대기줄, 반려 앵무새(!)까지 정겨운 풍경도 가득했구요. 술을 마실 수 있었다면 등갈비나 생선구이집을 갔을텐데 오늘은 녹두빈대떡과 토스트만 가볍게 먹었구요. 참깨 작은 봉지랑 손두부 한 봉에 인절미 한 팩까지 든든히 사왔습니다. 주차는 사실상 손을 놓은 듯하니 주변에 요령껏 하심이 좋겠네요..😇

김포 5일장

경기 김포시 김포대로 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