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닐 아침, 나에겐 홍콩에서의 마지막 아침. 비도 오고 으슬으슬한데 정말 너무나 딱 맞는 음식을 먹었다. 그냥 죽이 얼마나 좋을까 싶었는데 진심 계속 생각나는 맛이네! 부모님 모시고 와도 잘 드실 것 같은 느낌ㅎㅎ
Sang Kee Congee Shop
7 Burd St, Sheung Wan, Hong 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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