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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중인 친구랑 2차로 술을 마시러 갈 수가 없으니 백만 년만에 설빙으로 왔습니다ㅋㅋ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실내에서 초코말차설빙을 골랐는데 연유에 말차에 이렇게 뿌려 먹는 거면 그냥 술 한 잔 먹는 게 낫지 않겠나..??ㅋㅋㅋ 달달하게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요-!

설빙

서울 강서구 양천로 50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