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국물이 필요한 타이밍에 딱 만나게 되어 잘 먹고 왔네요. 차돌짬뽕은 얼큰하면서도 녹진한 국물이 좋았고 고기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서 다 먹을 때까지 고기와 함께 할 수 있었구요. 이날의 주인공은 볶음밥! 고슬고슬하니 불향도 은은하게 올라왔고 새우나 채소도 식감이 살아있어서 확실히 잘 만든 볶음밥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밥 자체의 간도 적당해서 짜장을 곁들이거나 짬뽕 국물에 말아먹어도 괜찮았네요!
당가원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17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