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로 방문하기 딱 좋았던 공간. 본래 문 닫는 시간이 10시였으나 바틀 두 병 주문으로 좀 더 길고 프라이빗하게 와인을 즐겼네요. 까바로 정신 좀 차리고 피노누아로 든든하게 채우고. 안주는 그린빌이라는 걸 주문했는데 올리브랑 치즈를 레몬에 버무려서 훨씬 상큼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에 둘러싸인 분위기가 낮에는 또 어떨지 궁금하네요.
살롱녹원
서울 중구 충무로2길 3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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