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마을 웨이팅 기다리면서 찾았던 곳. 꼬치가 대기하고 있는 좌석에 앉을까 했지만 더 든든하게 먹고파서 전골을 주문했다. 이날 하루 종일 바람 쏴고 다녀서 매우 피곤했는데 쫀득한 어묵이 가득 들어간 칼칼한 국물에 소주 한 잔 하니 으어 좋구나😊😊
서촌오뎅
서울 종로구 사직로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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