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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
추천해요
7년

그냥 지나치기 쉬운 바닷가에 있는 작은 카페. 배가 불러서 올레꾼 세트 하나 시켰는데 맨도록 초코퐁당 저게 아주 꾸덕꾸덕 초코의 맛이 가득! 입이 텁텁하다 싶으면 아이스크림과 아메리카노로 씻어주면 끝! 옆에서 수제버거도 드시던데 기회 된다면 또 가고 싶다ㅎ

간이 옥돔역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남태해안로 48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