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따가웠던 어느 여름날에 찾았던 카페. 등산할 날씨는 절대 아니라서 북한산은 풍경으로 보는 것으로 만족하고 크로플과 팥빙수를 아주 맛있게 먹었다. 실은 빙수만 먹으려 했지만 다른 팀 크로플 주문 들어간 순간 풍기는 향에 정신을 못 차려서 결국..ㅋㅋㅋ🤗
카페 볼가심
서울 은평구 진관길 10 전통 신한옥 근생시설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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