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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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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오랜 시간의 흔적이 느껴지는 공간에서 든든하게 식사했습니다. 김치볶음밥을 시켰는데 맛이 참 오묘했어요. 진짜 옛날에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느낌이랄까요ㅋㅋ 잘게 썰어 올라간 오이를 섞으니 살짝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서울 중구 동호로34길 5 1층

ɴᴏᴏʜɪᴢ

(딴 얘기지만) 학교 다닐 때 시작했던 열혈강호가 아직도 연재중이라는 소식을 얼마 전에 접하고 할말을 잊어버렸던 것입니다😱😱😱

따뜻해

@noohiz_k 저도 읽어보진 않았지만 꽤 오래 전부터 봤던 기억이 있는데ㅋㅋ 이게 아직 안 끝난 것이었군요 세상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