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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ㅐ
추천해요
6년

압구정에 위치한 스시야 "스시사카우". 디너 대관으로 방문했어요!! 스시도 정말 맛있었고 흥 넘치시는 셰프님 덕분에 기분까지 좋았던 곳. 셰프님 두 분이 토끼띠셔서 하시오키도 귀여운 토끼 모양이네요ㅋㅋ 강추 : D '디너 오마카세'. 마츠모토 출신 셰프님이 계셔서인지 샤리는 확실히 개성이 강한 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타와의 밸런스는 상당히 좋았어요. 샤리의 온도까지 계산해가며 니기리를 쥐어주시는 섬세함도 인상적이었어요. 베스트는 유부초밥!! 셰프님이 <행복의 맛>이라고 설명해주셨는데.. 진짜로!! 입 안 가득 유부초밥을 넣으니 진짜 행복해지는 맛이었어요ㅋㅋ 셰프님 자부심이 느껴졌던 고등어랑 장어도 맛있었고 참치와 새우도 굳굳. 여기 누가 국물 맛집이라고 하던데 진짜입니다ㅋㅋ 새우로 육수를 낸 장국은 정말 해장과 동시에 최고의 안주!! 요건 진짜 또 먹고싶네요. 솥밥도 짱맛ㅋㅋ 셰프님깨서 우리는 하고싶은 대로, 우리 스타일대로 한다고 웃으면서 말씀하다가 스시 쥐실 때는 눈빛 탁 변하시는데 넘 멋지더라구요ㅋㅋ 즐거운 분위기에서 술 한 잔 기울이며 스시 먹고 싶을 때 여기는 최고의 선택일 거에요!!

스시 사카우

서울 강남구 언주로153길 10-6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