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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ra
별로예요
4년

소문대로 맛은 있었으나 공간이 협소하여 (특히 바 좌석은 더욱 불편) 여유있게 식사하기가 어려웠음. 모듬애피타이저(?) 중 광어가 참 맛났는데, 광어 파스타는 그냥 그랬음.. 뇨끼는 기대했던대로 맛있었다고 한다. 그치만 식당이 너무 좁다보니 전체적으로 어수선하고 대화하기도 어려워서 국밥먹고 나오듯 후루룩 먹고 나와버림.. 이 가격대라면 여유로운 분위기의 다른 파스타집을 가게 될 것 같음

이태리재

서울 종로구 율곡로1길 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