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
예약가능
밖이 한파이긴 했어도 일단 우리가 앉은 자리가 창문 근처였는데 찬 공기가 계속 들어와서 너무 추웠다 … 심지어 이 때문에 식사가 빨리 식어서 마음이 너무 힘들었음. 미리 예약도 했지만 식사하기에 편안한 공간이 되지 못한 … 감자 뇨끼(27,000₩) 반죽 크기가 일정하지가 않아서 뭔가 의아하면서도 이게 손맛인가 싶었지만 사실 다 잘 익으면 상관은 없나 … 다만 바삭함은 거의 없이 촉촉했던. 하지만 뇨끼는 특히 소스가 맛있었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