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아웃백, 애슐리, 쿠우쿠우는 몇 번 갔지만, VIPS는 10년만에 가본 거 같아요. 예전의 좋은 추억을 갖고 방문했는데, 실망이 가득해요. 음식의 가짓수도 적고, 가짓수를 줄인 대신 퀄리티가 올라갔냐? 하면 그것도 아니에요. 주류 무제한 리필이 되는 것 말고는 타 뷔페에 비해 딱히 장점은 없는데, 가격은 더 비싸네요.
빕스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 410 KCC파크타운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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