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얼마 전 새로 오픈한 홀리버거에 다녀왔습니다. 오픈 직후 사람들이 꽤 많아 줄 서기 싫어 가지 않았는데, 오늘은 한적해서 바로 들어갔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Holy Cow! 더블 치즈. 세트를 시키기엔 감자튀김이랑 콜라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가격이 상당히 비싸 단품을 주문했습니다. 주문 직후 조리에 들어가는데 다른 수제버거집보다 빠르게 나옵니다. 버거는 안에 고추가 들어있고, 소스도 살짝 매콤한 맛이 돌아서 느끼한 맛... 더보기
홀리버거
서울 광진구 능동로 323
이 가격에 이 구성 실화? 예전에 런닝맨에서 왔다 갔다는 미나리집이 얼마 전 수산물집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외관을 보면 평범한 수산물 집인데, 기본 스끼다시 좋고 가격 대비 양과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오늘의 메뉴는 오마카세, 세트회, 문어찜. 문어가 좀 두껍게 썰려서 씹기 힘들었던 거 빼고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단점은 스끼다시를 미리 한가득 만들어 둬서 좀 식고 굳었다는 점과 재료를 많이 가져다 두지 않는지 품절인 메... 더보기
노량포 수산
서울 광진구 능동로 360-1
병천순대라는 글자에 꽂혀 들어간 국밥집. 12,000원에 국밥 + 맛보기 순대라는 훌륭한 구성이 있음에도 왜 다들 국밥만 시키는지 이해를 못하며 세트로 주문했다. 잠시 후 순대가 먼저 나오고 바로 이어 국밥이 나왔다. 일단 비주얼은 합격. 설렁탕에나 들어가는 소면이 왜 있는지는 살짝 의문이다. 순대를 소금에 찍어 입에 넣는 순간 입안 가득한 레토르트의 맛. 심지어 순대 당면이 '알덴테인가?' 싶은 상태. 병천순대 특유의 맛... 더보기
국밥 참 맛있는 집
서울 광진구 긴고랑로 72
오랜만에 재방문한 소공주 누들. 가을에는 손님이 좀 있는 것 같더니 손님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사천우육면과 향라치킨. 이전에 괜찮게 먹었던 아란치니를 또 먹으려 했는데, 메뉴에서 사라져 향라치킨을 주문했습니다. 먼저 나온 향라치킨. 롯데리아 양념감자처럼 봉투를 흔들어 양념을 섞어 먹는 방식입니다. 맛은... 굉장히 레토르트스럽습니다. 이어 나온 사천우육면. 아... 탄탄면은 맛이 꽤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더보기
소공주누들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530
최근에 군자 근처에 새로 오픈한 우동심에 다녀왔습니다. 가게는 작고 깔끔합니다. 혼밥하기 좋고 둘이 오기도 좋지만 여럿이 오기엔 좋지 않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토리텐 붓카케 우동. 다양한 우동이 있어서 선택 장애가 오는 바람에 겨우 결정했습니다. 식기도 깔끔하고, 음식도 예쁘게 나옵니다. 그래서인지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여자 손님으로 가게가 꽉 찼습니다. 우동은 엄청 맛있지는 않지만, 딱히 아쉬운 부분도 없어서 꽤나 만족... 더보기
우동심
서울 광진구 능동로34길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