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날이 풀려 오랜만에 방문한 연희네 돈까스. 더운 여름에 생각나는 모밀이지만, 정작 한여름에는 여기까지 올 엄두가 나지 않아 날이 풀린 이제야 찾아 왔다. 올해 초 가게를 리뉴얼 하더니 좌석이 혼밥하기에 불편하게 바뀌었다. 여전히 입구의 키오스크로 주문 후 자리에 앉아서 음식을 기다리는 방식인데, 전에는 음식 리턴만 셀프였지만, 이젠 가지러도 가야 한다. 메뉴도 살짝 바뀌었는데, 기존의 저렴한 판모밀 정식에 한 판을 옵션으... 더보기
연희네 돈까스 모밀제면소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573
날이 풀려 오랜만에 이 근처 월남음식점 중 가장 좋아하는 포남딘에 방문했습니다. 이번이 벌써 10번째 방문이네요. 날이 더워지기 시작할 무렵에 마지막으로 방문했던 거 같은데, 그새 가격이 올랐네요. 그래도 여전히 이 근처에서 가격대비 가장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의 메뉴는 분짜(L), 짜조. 거의 항상 쌀국수 계열을 주문해서 잊었는데, 분짜에는 짜조가 몇 피스 함께 나오니 궂이 짜조를 시킬 필요가 ... 더보기
포남딘
서울 광진구 긴고랑로13길 10
맘스터치의 신메뉴 갓빠삭치킨을 먹어봤습니다. 가슴 순살과 다리 순살이 있는데, 다리 순살로 주문했습니다. 비교군은 BHC의 콰삭킹이나 60계의 크크크입니다. 둘에 비하면 살짝 아쉽지만 튀김옷이 바삭한 편입니다. R사이즈를 주문했는데, Max 사이즈를 주문하면 타 브랜드 한 마리 정도 나올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가격의 메리트는 크지 않습니다. 염지는 적당하고, 부위당 크기가 커서 입천장 갈려나가기 좋습니다. 재주문 의... 더보기
갓빠삭치킨
메이커 없음
개인적으로 프랭크버거는 비프 패티와 치킨 패티 모두 타 프랜차이즈와 비교했을 때 가격 대비 아쉬움이 많아 잘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멀리 가기 귀찮은데 마침 어제 신메뉴가 나왔다고 하여 도전해봤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깐쇼새우비프버거. 박은영 셰프 콜라보 메뉴라고 합니다. 토마토, 양파, 비프 패티, 새우 패티가 있고, 소스는 매콤한 편입니다. 이 리뷰를 적게 만든 통새우 패티... 정말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서문에 ... 더보기
깐쇼새우비프버거
메이커 없음
오픈한지 일주일도 안 된 신상 라멘집에 다녀왔습니다. 가게는 작고 깨끗합니다. 가게 위치가 살짝 애매해서 어디서든 빠르게 갈 수 없습니다. 입구의 키오스크로 주문 후 자리에 앉으면 됩니다. 메뉴는 소유라멘, 시오라멘 입니다. 매운맛, 계란추가, 밥추가, 면추가 옵션이 있습니다. 차슈추가는 없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매운시오라멘. 맵지않고 깔끔하게 살짝 알싸한 맛이 도는 것이 일반 시오라멘과 실고추 정도의 차이만 있는 것 같... 더보기
라멘반월
서울 광진구 군자로 150
최근에 새로 오픈한 등갈비양다리집에 다녀왔습니다. 롱메가 있는 골목과 윤숲후르츠산도점이 있는 골목이 만나는 지점, 인마이험블 커피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음식은 등갈비덮밥 단일 메뉴입니다. 가게에 들어가니 숯불로 등갈비를 열심히 굽고 계십니다. 저는 일찍 방문하여 아직 첫 고기가 나오지 않은 상태여서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으나 적당한 시간대에 방문하면 음식이 바로바로 준비될 것으로 보입니다. 밥이 나오기 전 ... 더보기
등갈비 양다리집
서울 광진구 면목로7길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