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 멀리 가고 싶지 않은 오늘. 몸의 냉기가 채 빠져나가기 전 들어갈 수 있는 프랭크버거를 선택했다. 개인적으로 프랭크버거를 먹을 바엔 다른 수제 버거를 먹거나 아예 자극적인 타 프랜차이즈를 선호하지만, 햇빛 속으로 들어갈 용기가 부족했다. 탄산음료를 좋아하지 않고, 사이드가 가격에 비해 아쉽다고 생각해서 버거를 두 개 주문했다. 신메뉴인 치즈 도넛 비프 버거가 생각보다 먹을 만하다.
프랭크 버거
서울 광진구 능동로 400 보건복지행정타운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