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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 라멘에 웨이팅을 걸고 많이들 간다는 윤숲 과자점. 빨간색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동네엔 윤숲, 윤숲 후르츠산도점, 윤숲 과자점이 있다. 보통 음식점은 그렇게 많이들 하던데, 베이커리는 처음 본다. 나는 유니드 라멘에 웨이팅 없이 들어갔기에 반대로 식사 후 간식을 사러 들어왔다. 보통 빵집에 팔지 않는 예쁜 빵들이 많이 보이는데, 맛은 평범해서 생김새만 못하다. 그냥 조금 더 걸어 후르츠산도를 먹는 것을 추천한다.

윤숲과자점

서울 광진구 능동로37길 4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