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고초려를 넘어 네 번째 방문 끝에 먹은 핫바. 13:30이라는 직장인에게 애매한 오픈 시간 덕에 가기도 쉽지 않고, 이상하게 인연이 없었는데 드디어 먹었습니다. 핫바는 하루 100개 한정. 개당 3,500원에 세 개 만 원. 궁채가 들어있는 것을 강조하더니 확실히 평소 먹던 핫바와는 조금 다른 식감이 재미를 주네요. 확실히 맛이 좋은 핫바입니다. 예전에 삼진어묵을 처음 먹어봤을 때 느꼈던, 내가 그동안 먹은 것은 어묵이 아니었구나 싶은 그 갭이 느껴져요.
불타는핫바
서울 광진구 능동로47길 37-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