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레에서도 평이 좋고, 유명인도 언급한 그 기사식당입니다. 오늘의 메뉴는 돈까스. 일단 첫인상은 흔한 기사식당 돈까스 느낌입니다. 그리고 맛도... 마찬가지입니다. 굉장히 자극적이고 단 기사식당 경양식 돈까스. 개인적으로 안 좋아하는 맛입니다. 역시 저는 기사식당은 제육과 불백이 좋습니다. +) 손님이 많았고, 테이블 회전도 빠릅니다.
뽀빠이 기사식당
서울 광진구 긴고랑로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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