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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아차산점에 다녀왔습니다. 6월 즈음에 첫 트라이를 했었는데, 어린이대공원 앞이라 그런가 대관이라 못 먹었었습니다. 잊고 있다가 최근 아차산 쪽으로 먹으러 다니면서 생각이 나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스터피자 샐러드바는 거의 10년 만에 이용하는 것 같은데, 좋은 기억이 많습니다. 하지만...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야 했으려나요... 일단 피자 리필이 매우 느립니다. 손님이 몰리기 시작하니 여덟이 넘는데, 5분에 한 판 꼴로 나옵니다. 그러면 한 조각씩 가져가도 피자가 부족해지기에 피자가 없는 타임이 너무 깁니다. 토핑은 크게 기대를 안 했는데, 그 기대보다 더 아쉽습니다.

미스터 피자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