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추운데 유니드라멘을 먹을까 했다가 웨이팅 보고 버거보이로 꺾었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 된 가게라서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 오늘의 메뉴는 빅보이 버거(패티 추가). 번호표가 따로 안 나와서 어떻게 알아보고 가져가나 싶었는데, 직접 가져다 주십니다. 많은 양의 치커리로 인해 굉장히 풍성해 보입니다. 빵도 내용물도 전체적으로 쉽게 허물어져 위생장갑은 필수입니다.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기대에는 못 미칩니다. +) 다 먹고 나올 때 가게가 손님으로 가득찼는데, 동선이 굉장히 안 좋고 비좁음을 느꼈습니다.
버거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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