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재방문한 소공주 누들. 가을에는 손님이 좀 있는 것 같더니 손님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사천우육면과 향라치킨. 이전에 괜찮게 먹었던 아란치니를 또 먹으려 했는데, 메뉴에서 사라져 향라치킨을 주문했습니다. 먼저 나온 향라치킨. 롯데리아 양념감자처럼 봉투를 흔들어 양념을 섞어 먹는 방식입니다. 맛은... 굉장히 레토르트스럽습니다. 이어 나온 사천우육면. 아... 탄탄면은 맛이 꽤 괜찮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매우 익숙하고 평범한 맛입니다. 이전에는 꽤 괜찮게 먹었는데, 오늘은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기대에 못 미칩니다. 아마 재방문은 없을 것 같습니다.
소공주누들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530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