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오픈한 피구스피자에 다녀왔습니다. 최애 음식이 피자다보니 공사할 때부터 크게 기대하던 집입니다. 내부는 깔끔하고, 좌석은 많지 않습니다. 식사 전후로 손님이 몇 왔었는데, 모두 테이크아웃입니다. 오늘의 메뉴는 페퍼로니 피자. 주문 후 나오기까지 15분이 걸립니다. 갓 나온 피자는 매우 뜨겁고 치즈가 끊임없이 흘러내려 포크와 나이프로 먹었고, 두 번째 조각부터 손으로 들고 먹었습니다. 맛은 굉장히 익숙하고 평범한 맛입니다. 그동안 갔던 다른 피자집들과 비교하면, 이정도 맛과 사이즈의 피자는 가격이 좀 더 낮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피구스 피자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111길 4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