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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후 가볍게 치맥을 하자고 해서 따라온 멕시칸비어패밀리. 사무실에서 가까운 곳에 이런 숨겨진 맛집이 있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인테리어부터 분위기, 음악, 메뉴 모두 예전 호프 느낌이 물씬 납니다. 음식 맛은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고, 서비스로 주신 수박이 정말 달고 맛있었습니다.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동해번쩍 서해번쩍 하십니다. 이번달 회식 장소로 재방문 예정입니다.

멕시칸 비어 패밀리

서울 광진구 능동로48가길 3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