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새로 오픈한 태국음식점 홈에 다녀왔습니다. 음식은 자리에 앉아 말로 주문하면 됩니다. 가게가 작아 순식간에 만석이 되었습니다. 식기는 셀프입니다. 소리가 조금 울리고, 환기가 잘 안 됩니다. 혼자 만드셔서 손님이 몰리는 점심시간엔 음식이 나오는 속도가 살짝 느립니다. 오늘의 메뉴는 맑은 똠얌 돼지 쌀국수. 저만 이거 시키고 다른 사람들은 쌀국수 시킨 사람 몇에 대부분 팟타이를 시킵니다. (이상한 것을 주문한 것은 아닐까 싶어 동공지진) 생각한 똠얌 맛보단 조금 옅고 매콤한 맛이 조금 더 강합니다. 제 입에도 매콤한 맛이 돌 정도면 다른 사람들 기준에선 조금 매울 것 같습니다. 맛이 하나하나는 나쁘지 않은데 조화로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결제를 하는데 타 메뉴와 다르게 이 메뉴는 고민이 많은지 사장님께서 이것저것 질문하셔서 답변을 해드렸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조금 맵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팟타이가 궁금해서 재방문 예정입니다. +) 상호에 특색이 없고 짧아서 뽈레에 새 가게 등록하는 것이 힘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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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능동로49길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