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픈한 오소록 중곡점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답십리 오소록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오픈 준비를 하던 때부터 크게 기대를 하고 방문했습니다. 위치가 위치인지라 순식간에 만석. 자리가 있나 보러 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고기국수, 창도름순대, 돔베고기. 고기와 순대 맛있게 먹었고, 고기국수도 살짝 맛이 빈 거 같긴 한데 먹을만은 합니다. 아마 재방문을 하게 된다면 보말이나 비빔국수를 시킬 것 같습니다. 군자역 올래상회같은 혼자 먹기 좋은 구성은 없어서 여럿이 먹으러 올때는 오겠지만, 혼자선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소록
서울 광진구 능동로 40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