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방문한 안녕, 가비. 이전에 방문했을 때 싱글오리진 라인업이 괜찮았기에 기대를 갖고 재방문. 이번에도 원두 라인업이 괜찮다. (첫 방문 때 찍은 사진과 이번에 찍은 사진을 모두 올렸는데, 보면 라인업이 확 바뀐 것을 볼 수 있다) 사장님과 대화를 해보니 자신이 좋아하는 커피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를 하고 싶어서 가게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안녕 가비
서울 광진구 능동로53길 4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