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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별로예요
1년

연곳이 없어 방황하다가 24시간 영업이라길래 들어갔는데 이것저것 다팔길래 느낌이 쎄-했다. 아니나 다를까 접시 수육은 고기의 씹힘이나 질은 괜찮았는데 잡내가;;;;; 그래서 도가니 탕을 주문했더니 물컹물컹하고 떡진 식감의 도가니가;; 이런 도가니 처음 먹어봤음;; 비추

나주옥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