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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곳. 다양한 곳 둘러보기를 좋아했으나, 이제는 꽂히면 한 곳만.
서울

리뷰 20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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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1일

두번째 방문. 무난무난. 고급쌀국수도 있고 이것저것 있는데 고기양차이인듯 같이 내어주는 절인고추가 꽤나 칼칼해서 괜찮다 고수는 달라고 하면 주고, 숙주는 500원 추가 필요.

뎁짜이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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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4일

제육보리밥 정식(12,000원, 점심한정) 숙성 돼지고기와 한우를 파는 곳인데 소고기는 가격이 넘사벽이고 돼지고기는 1인분에 19,000원 선. 보리밥에 제육볶음, 된장국을 주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았음. 밥도 부족하면 말하라고 하는 것보니 더 주는 듯. 간만에 만족스럽게 먹었다. 단점 : 제육이 좀 달달한 맛이라 그게 좀 아쉽.

누룩목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43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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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5일

리코타치즈 가지 롤라티니. 토마토소스가 아닌 중식소스와 곁들여 내주셨다. 깔끔하고 좋았다.

효효

서울 성북구 삼양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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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5일

한남점에서 간만에 나쵸를 주문. 복분자요거트 IPA는 상콤하니 좋았다. 다만 예전처럼 실키한 느낌이 없어져서 아쉽(기분탓일지도)

서울집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2길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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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5일

대파막창이 유명하다 해서 들렀는데 특색은 있어서 좋으나 뭐 거기까지. 뒷고기를 추가해서 먹었는데 딱히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었다. 시끄러워서 정신 없는것도 있고.

소소막창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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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8일

고흥바지락을 이용한 오일파스타(18,000) 감칠맛이 대단했다.

효효

서울 성북구 삼양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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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9일

치킨카츠+카레. 간만에 따뜻한 식사를. 여기 카레는 마치 수프를 먹는 느낌. 양배추 샐러드의 드레싱도 좋고. 튀김 상태는 최상.

보편적 연어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0나길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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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9일

버팔로윙 12pc(13,900)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버팔로윙이라면 음 뭐 인정. 근데 타바스코 베이스도 아니고 이건 뭐;; 가격 생각하면 생닭도 아닐꺼고 제품 가져다 쓰는 것일텐데 뭔가 좀 애매하다.

크라이 치즈버거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41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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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9일

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이런게 와있네요 포장이 너무 고급스러워서 당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뽈레팀의 선물상자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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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10일

겨울의 상징. 복분자 요거트IPA

서울집시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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