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서울집시, 맥파이, 타일러 요 세곳들을 좋아함. 타일러는 접근성이 조금 아쉽. 오랜만에 들러 윙과 맥주를 주문. 분위기도 깔끔하고 조용해서 좋음.
타일러
서울 동대문구 하정로 46
맛없는 만두는 아닌데 딱히 감흥은 없음. 짬뽕은 진하고 진득한 국물. 이런류의 짬뽕이 자주 먹으면 물리는 타입이라 어쩌다 한 번씩 먹는 정도로 가줘야 함.
데어 유 고
서울 강북구 오현로6길 77
불맛더블치즈버거 주니어 세트(6,500-올데이킹) 더블쿼터파운더치즈를 먹는 느낌이었음. 주니어 말고 보통을 먹었다면 뭔가 부담스러웠을 것 같은 느낌.
버거킹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