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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곳. 다양한 곳 둘러보기를 좋아했으나, 이제는 꽂히면 한 곳만.
서울 그리고 과천

리뷰 1852개

녹차를 즐겨마셨'었'는데 잎차를 직접 우려서 마시곤 했다 그런데 사무실에서는 티팟에 차를 우려서 마시는게 모양새도 모양새지만 영 귀찮아서 잘 안마시게 되었고 그냥 포기. 이후 인퓨저를 몇개 사서 썼었는데 우리고 나서 인퓨저 놓을 만한 곳이 마땅치가 않아서 물을 질질 흘리게 되니 사놓고 인퓨저도 몇 번 우려보고 잘 안쓰게 됨. 그러던 중 요 물건을 접하게 되었는데 보자마자 맘에 들어서 구매해버렸다. 필터칸이 나누어져있는데 적당량... 더보기

맥파이앤타이거 티머그 / 표일배

메이커 없음

메뉴

허슬

서울 성북구 삼양로 25

중화풍 볶음파스타와 하우스와인 한 잔을 주문 가격이 아주 괜찮았고, 맛도 가격대비 괜찮은 맛이었음.

허슬

서울 성북구 삼양로 25

이런 류의 음식점을 처음으로 경험해본 곳. 그때는 광화문 그랑서울 자리(정확히는 sc제일은행 옆)에 있었는데 어린나이에 도심 한가운데 이런 규모의 음식점이 있다는 것에 충격받았었다. 뭐 여튼 몇년만에 들렀다. 이전에는 1층에서 먹고가곤 했는데 접객시스템이 바뀌었는지 5층으로 안내받음. 냉면과 낙지볶음. 일행은 골동반을 주문. 낙지볶음은 불향도 세고 적당히 칼칼한 게 소주가 땡기는 맛이었고 냉면은 먹다보니 배가 부를 정도로 양이... 더보기

한일관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38길 14

꽤 괜찮게 먹었음. 막 대단한 느낌은 아니었음. 날개교자에서는 약간 닭 특유의 비린 냄새가 났다.

호시라멘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39

필그림이 다시 온탭. 비가 쏟아지던 날씨여서 사람이 꽉차긴 했으나 적당히 여유가 있었음.

서울집시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 107

고기질이 꽤나 괜찮았다. 한우 생등심 500g-120,000 그리고 육회 33,000 다음번에 들른다면 갈비살(수입산)을 먹으러 들리지 싶다.

참숯고기골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8길 5

옛날 치킨집. 대단한 맛이 있다거나 특색이 있는 건 아니지만 부담없고 편한 느낌.

삼통 치킨 호프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7길 35

언젠가의 보연 배럴에이지드 네그로니 숙성연어쯔유절임뱃살(?) 단품 치킨카츠(가슴살) 단품 다시 돌아온 고로케 1개. 연어회를 잘 안먹는데 이 곳에서는 간혹 절임회를 주문해서 먹곤 함.

보편적 연어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0나길 52

오디세이 IPA -탱자- 홉과는 다른 탱자 특유의 쌉싸름함이 좋았음. 이거나 마시며 탱자탱자 놀고 싶고만.

서울집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2길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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