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한 뒤 첫방문. 접근성이 떨어진 대신 대기가 없어져서 좋다. (업주입장에서는 별로인가;;) 여튼 캐치테이블로 예약(인당 20,000원)하고 방문. 가격은 공덕시절이랑 비슷비슷한것 같음.(싸지는 않음.) 셋이서 대충 먹고 와인한병 주문하니 20만 원정도 나왔다. 접대하는 자리였는데 내가 먹고싶어서 방문. 역시나 시그니쳐 메뉴인 참치유부초밥, 화이트라구가 있었음. 메뉴는 여기(https://drive.google.com/file/d/1y-OlnUHRJvB1gxVqQ8A6Z_NroI82AJ8c/view?usp=sharing) 참조.
고메 오드
서울 종로구 삼청로 14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