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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호기심에 들렀는데 걍 이것저것 곱씹던 차라 맛을 느낄 뭐가 없었음. 원두를 선택(묵직함, 과일향, 디카프로 기억)할 때 묵직함으로 주문 한 것 같은데 딱히 아무 생각이 없어서; 맛이 기억 안남. 공간이 많이 좁지 않나 했는데 철제계단을 따라 쭉 걸어내려가면 별도의 공간이 있음. 근데 계단을 타고 꽤 내려가야 해서 생각보다 귀찮; 화장실은 남녀 공용 화장실. 다음에 들을 일 있다면 한 번 더 가볼 생각.

커피브론즈 로스터스

서울 성북구 삼양로 3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