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과천을 뜹니다.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2년만에 방문. 점심시간이면 줄을 서는데 회전이 빨라서 키오스크로 계산해 놓고 기다리다 보면 자리를 안내해 줌. 대단히 맛있다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딱 좋은 느낌.
더블 플러스
경기 과천시 별양상가2로 20 새서울프라자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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