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좋아 슬슬 걸어가던 차에 평소에 지나쳐도 무덤덤하던 쉐이크쉑을 보니 쉐이크가 땡겨 주문. 바닐라 쉐이크(6,800)를 주문했으나 쉐이크 자체를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기대하던 맛이 아니었음. 첫입에 느끼함이 확 올라왔으나 먹다보니 괜찮아짐. 나중이 쉐이크를 먹을 일이 있다면 맥도날드를 가지 않을까 싶다. 파이브가이즈 쉐이크는 어떠려나
쉐이크쉑
서울 마포구 양화로 186 LC TOWER 1층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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