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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6개월

11:40에 대기 시작해서 12:20에 입장. 들기름막국수 육전세트(14,000) 주문. 대단히 맛있거나 감탄하는 맛은 아니나 특색은 있는 듯. 테이블마다 있는 다시마 식초 곁들이면 맛이 좋아짐. 친구 말에 따르면 원래 옛날부터 있던 음식점인데 상호바꾸고 음식 데코를 바꾸면서 확 떴다고 한다. 때마침 들기름 막국수 붐이었기도 하고. 점심때 가려면 아예 빨리가는게 답일 듯. 12:50쯤 나왔는데 그때도 대기가 많았다.

뱅뱅 막국수

서울 강남구 도곡로 112 서한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