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물럭 먹으러 들렀다. 1인분(150g)에 42,000원이면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생각해서 간혹 생각나긴함. 간간하고 달지 않은 양념이라 물리지도 않고 좋다. 마지막을 오랜만에 열무국수 작은 것(4,000원)
삼호정
서울 중구 퇴계로16길 2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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