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Song

추천해요

3년

아는 분이 좋아하는 곳이라 자주 갔던 곳 간만에 들렀으나, 소롱포는 좋았지만 오향장육은 기대보다 못했다. 짠슬을 주는게 아니고 저 요상한 빨간 것이 얹어 나옴. 맨처음에는 성게알;인줄 알았으나 의외로 매콤한 풍미가 돌아서 뭔지 물어봤는데 직원이 중국어로 뭐라고 해줬으나, 뭔소린지 못알아들음.

홍복성

서울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1층 12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