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일이랴 빵이 남아있고.. 일요일 마감 직전인 저녁 시간에. 이런 기회 귀하지 하문서 단호박사워도우 사서 그분께 공물로 바쳤는데 엄청 만족스러워 하셨다. 난 삼송 크림이랑 수더분 사워도가 조금 더 취향이긴 하나 그 분은 루에 더 만족하신 느낌ㅎ 다행이다 종종 사드려야겠네
루
서울 용산구 신흥로11길 50 지하1층 B02호
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