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처묵처묵 중.. 거의 연달아 재방한 셈인데 몇 년만에 온 것마냥 미친 굽기 미친 만족도의 릴레이... 원래 안 먹는 ass와 염통도 오늘은 왜이리 맛있는 건지...ㅠ 광진구가 이리 곳곳에 미친 곳이 있는, 좋은 의미의 지뢰밭인 걸 너무 늦게 알았다.. 여기 루왁뿐이랴.. 꼼수없는 착한만두에.. 강쇠네에.. 용산구 안녕하고 광진구에 살어리 살어리랏다 하고 싶어라...
야키토리 루왁
서울 광진구 면목로 2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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