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초에 가서 여기저기 알리긴 했으나 정작 나는 어음청 여러 번 찾진 않았다 수더분이 더 취향에 맞아서리.. 물론 그저 개인의 취향 타령일 뿐. 근처에서 이런 류의 점심이 땡기면 충분히 들러봄직은 한. 준수한 빵집 맞다.
루
서울 용산구 신흥로11길 50 지하1층 B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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