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발견한 맛집! 맛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분위기, 공간, 서비스까지. 수제리코타치즈 샐러드 17,0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푸짐하고 맛있었다. 건무화과, 오렌지, 방울토마토, 아삭아삭 양상추에 향긋한 발사믹! 양고기는 말해뭐해. 돈 많이 벌어서 자주 오고 싶은 곳. 마늘밥도 먹었는데 알리오올리오의 볶음밥 버전 느낌의 밥이다. 이게 고작 4천원이라니. 사장님 흥하세요! 자세한 후기와 더 많은 사진, 움짤들은 블로그에! http://m.blog.naver.com/enffl67/221967325610
비스트로램
서울 마포구 도화4길 11 도화아트빌 에이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