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버즈 조식 2일차 베이컨이 바삭베이컨과 보들베이컨이 나눠져 있던 점이 마음에 들었으나 내가 원하던 정도의 보들이 아니었음 누들스테이션 팟타이 먹고 싶었는데 쌀국수만 된다고 함 ㅠ 쳇 고명을 골라서 건네드리면 끓는물에 데치고 면과 육수 부어주시는 방식 연어그라브락스와 구운 파프리카는 오늘도 맛도리였다 커리 도전 분명 치킨마살라라고 했는데 어째서인지 비건커리였다. 후추향이 강하고 매콤함이 탁 코 끝을 치는데 오래 가진 않음 그리고 내용물은 다 버섯과 브로콜리들이었음......... 밥은 샤프란 밥 사프란 향이 은은하게 감도는 것이 괜찮았다 난은 비추 갓 나온 프렌치토스트 하나 쓱 가져왔는데.. 조앤도슨 프렌치토스트가 더 맛있다 (너무 당연한걸까) 피칸파이 JMT 왜 이걸 지금 먹었지 커피는 투고 가능하지만 자리로 갖다주기 때문에 나가기 10분 전에 미리 주문해서 받고 일어서야 함 나는 출근시간 임박해서 투고 포기했다 라떼 마시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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