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버즈
Flavors


Flavors
예약가능
주차가능
역설적이게도 가장 가성비가 좋았던 곳. 막상 가려고 해도 쉽게 갈 수 없는 곳이 호텔 뷔페다. 그래서 언제 한번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회식으로 갈 기회가 있어 평일 디너로 갔다. 평일 디너는 6시부터 시작해서 9시에 끝나는 한 타임만 운영하고 있다. 앉자마자 음식을 가지러 갔다. 가장 먼저 맞이 해주는건 그릴이다. 그릴에서 LA갈비, 등심, 프렌치렉을 굽고 있다. 중간중간 기름에 의해 불길이 올라오는게 입맛을 돌게 한다. ... 더보기
플레이버즈 조식 2일차 베이컨이 바삭베이컨과 보들베이컨이 나눠져 있던 점이 마음에 들었으나 내가 원하던 정도의 보들이 아니었음 누들스테이션 팟타이 먹고 싶었는데 쌀국수만 된다고 함 ㅠ 쳇 고명을 골라서 건네드리면 끓는물에 데치고 면과 육수 부어주시는 방식 연어그라브락스와 구운 파프리카는 오늘도 맛도리였다 커리 도전 분명 치킨마살라라고 했는데 어째서인지 비건커리였다. 후추향이 강하고 매콤함이 탁 코 끝을 치는데 오래 가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