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남자친구 생일 기념으로 한 번, 12월 크리스마스에 한 번 총 두 번 다녀왔다 (둘 다 디너) 기본적으로 맛있었다! 처음 방문했을 때 오늘의 파스타를 시킬까말까 하다가 시켜서 나온 게 오른쪽 사진인데 안시켰으면 정말 큰일날 뻔했다. 하몽에 트러플파스타였음! 크리스마스시즌은 시즌메뉴가 정해져 있는데, 양갈비로 픽한 게 잘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메리어트에서 먹었던 양갈비보다 맛있다고 느꼈음 양은 좀 아쉽지만.. 다른 코스 메뉴 양이 많아서 괨춘 가격 대비 맛있구 좋다! 분위기는 조금 2000년대 느낌이긴 히지만.. 그래도 죠음
리베르떼
서울 강남구 논현로26길 5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