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르떼
Liverte


Liverte
예약가능
주차가능
생일 기념으로 디너 시간에 방문. 런치와 디너 모두 코스로만 진행이 되며, 코스에서 추가금을 내면 디쉬를 변경하거나 추가하는 방식. 기본 11만원 코스에 어니언 스프를 추가(+15,000) 했다. 작년의 여자친구 생일에 방문한 모 업체와는 달리, 파인다이닝의 모습을 갖춘 완벽의 가까운 코스 요리를 즐기고 왔다. 처음에 찬 음식부터 시작해서 중반부터 열을 이용하여 조리한 음식이 제공되더니, 메인인 스테이크를 절정으로 마무리하는 ... 더보기
🤌🏻 맛은 쏘쏘, 양이 적음 🔎맛 기본 1인 6만원으로 엔트리급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도곡 쪽 주민분들께서 많이들 방문하시는 것 같아 와봤다. 전반적으로 디시 하나하나 맛이 환상적이다 싶을 정돈 아니었고, 양이 좀 부족했다. 두둑한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은 파스타 추가 또는 주류를 곁들이길 추천드림 🔎분위기 깔끔한 업장 분위기로 커플,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좋음. 2인 전용 룸은 없고, 최대한 사람이 없는 방으로 안내해주심... 더보기
지난 9월 남자친구 생일 기념으로 한 번, 12월 크리스마스에 한 번 총 두 번 다녀왔다 (둘 다 디너) 기본적으로 맛있었다! 처음 방문했을 때 오늘의 파스타를 시킬까말까 하다가 시켜서 나온 게 오른쪽 사진인데 안시켰으면 정말 큰일날 뻔했다. 하몽에 트러플파스타였음! 크리스마스시즌은 시즌메뉴가 정해져 있는데, 양갈비로 픽한 게 잘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메리어트에서 먹었던 양갈비보다 맛있다고 느꼈음 양은 좀 아쉽지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