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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회사원

리뷰 32개

회사원
5.0
2개월

슴슴하면서도 심심하지는 않은 맛!! 깔끔하다.

윤가이가

강원 횡성군 청일면 큰고시길 41
회사원
3.5
2개월

점심에 뼈칼국수에다 미니 김치전 시키면 막걸리도 마시고 싶어서 안달난다. 다음번엔 꼭 저녁 때… 입 짧은 사람에겐 살짝 느끼해서 물릴 수도. 그래도 광명에서 이 정도? 감지덕지.

전무님

경기 광명시 양지로 19
회사원
4.0
2개월

개인적인 입맛에는 다소 달지만 그래도 광명에서 갈만한 곳 중 하나. 두루치기 원툴로 인원수에 따른 테이블이 미리 세팅되어 있어 회전이 매우 빠르다.

돼지집

경기 광명시 기아로 56
회사원
1.0
3개월

그러니까 짜파게티를 고급화하려고 건면을 쓰고, 건더기스프를 빠방하게 넣고, 짜장맛을 진하게 했다… 그런 건가 본데 너무 달아서 먹을 수가 없구먼 짜파게티도 단데 이걸 더 달게 만들다니? 그리고 짜파게티 먹는 사람들은 짜장면을 먹고싶은 게 아니라 짜파게티를 먹고싶은 거라니까는 이게 무슨 뻘짓인고 통촉하여주시옵소서

짜파게티 더블랙

메이커 없음
회사원
2.0
3개월

거 아무리 컨셉이란 게 있대도 효율은 나야할 것 아뇨 이렇게 하려면 넓은 공간에서 오더받는곳 오더픽업하는곳 아예 분리해서 운영해야지… 흔치 않은 음료 메뉴가 좀 있으나 이용자 입장에서 영 불편한 공간

메일룸

서울 중구 퇴계로83길 10-7
회사원
1.0
3개월

일손이 적어서 그런 건 알겠는데 해도 해도 너무 느리다. 그렇다고 기다릴 만큼의 맛도 아니고 싼 것도 아니고 인테리어가 좋은 것도 아니고 쾌적한 것도 아니고…

카페 시엘로

경기 광명시 한내일로 33
회사원
1.0
3개월

애초에 그럴싸한 식당은 아니나 양파가 들어간 기름기 있는 식전빵에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이 아닌 마가린을 내놓는다는 점에서 맛에 대한 센스가 없음을 절감

온온

경기 광명시 덕안로77번길 5
회사원
5.0
3개월

해장엔 복국이 최고. 서울과 부산에서 여러 복국을 먹어보았으나 여의도 해동복국만한 곳이 없다. 복무침을 기본으로 준다는 것도 치트키.

해동 복국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7길 22
회사원
5.0
3개월

런치 5코스 6.6만원으로 상당히 저렴. 다만 양도 그만큼 적다. 식사보다는 와인 곁들이라는 느낌? 전반적으로 가볍고 상큼한 맛을 지향하는 듯. 식사량이 적고 신맛을 좋아하는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았다. 와인 페어링은 비싼것(9.9) 싼것(6.5) 둘 다 4글라스이나 한번에 주는 양의 차이. 크… 훌륭. 이런 곳에 다이닝이 있다고? 싶은 건물인데(1,2층에 횟집 4층에 절?이 있음) 항구/바다가 보이는 뷰는 좋다. 접근성... 더보기

팔레트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65번길 154
회사원
3.0
3개월

밀면이라는 음식은 본질적으로 쌈마이인데 이제 한 그릇에 구천원이라… 그래도 어디 밍숭맹숭한 집들보단 여기가 매콤해서 낫다.

가야밀면

경기 광명시 일직로12번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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