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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s

소소하게 이곳저곳
서울, 경기

포스트 148개

T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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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현지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 두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었는데도 웨이팅이 6팀인가 있었다.. 해물쟁반짜장(사진)이 시그니쳐라고. 일반 서울권보다 양이 조금 더 많은데 7,500원! 적당히 매콤하니 맛있었다. 탕수육 작은거 12,000원. 바로 튀겨나와 따끈따끈 옛날 그 맛. 근방에 갈일 있다면 방문해보시길.

돌콩 해물쟁반짜장

울산 울주군 삼남읍 등고개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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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엄청 맛집은 아니지만 무한리필 시키면 요리도 같이 시킬수 있다는점에서 무척 좋은 곳. 전체적으로 맛도 중간 이상은 한다. 어향가지나 고추잡채는 좀 짰음. 사람이 많은데다 직원분이 한국말에 서툴러서 접객서비스는 기대하면 안됨. 다만 여럿이 가서 종류별로 다 시켜서 맛보기엔 이만한곳이 없을것 같다.

신셰프 양꼬치 & 훠꿔

서울 관악구 남현3길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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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가게가 생각보다 엄청 자그마하다. 네다섯명 들어가니까 꽉 차는 느낌. 시나몬롤 종류가 꽤 많은 편. 데우지 않고 먹었을땐 엄청나게 맛있다까진 아니었지만 그래도 맛있네?정도의 느낌. 사진은 시그니쳐인데 다른 메뉴는 어떨지, 따뜻하게 데우면 더 맛날지 궁금. 계절 메뉴로 몽블랑도 파는데 인기가 많아서 예약하지 않으면 금방 품절되는듯.

올리롤리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로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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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지만.. 4인석 5개짜리 자그마한 프렌치 레스토랑. 후기가 다들 맛있다는 이야기라 좀 궁금했는데 파스타 먹어보니 그 평가가 진실이었다. 과장이 아니라 여태 먹은 파스타중 최고였다. 코스요리에 와인도 판매하고 디저트(다쿠아즈랑 크림브륄레)도 판매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코스도 먹어보고 싶다.

라티 시크릿 셰프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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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매번 지나가기만 했는데 드디어 가봤다. 세명이서 2인셋트(국수2 솜땀1 뽀삐아1) 시켜서 적당히 배부르게 먹었다. 밥먹고 디저트를 먹으러 간다면 이정도로 먹는게 딱 맞을듯. 오래가는 가게는 이유가 다 있구나 하는 생각.

소이연남

서울 마포구 동교로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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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가려던 가게가 휴무일이라 해변가 브런치집 아무데나 들어갔다. 1층은 서핑관련 가게이고 2층이 카페. 잠봉뵈르 시켰는데 이걸 전에 먹어본적이 없어서 비교를 못하겠네. 빵이 약간 딱딱해서 끝부분은 먹기 힘들었다. 음료는 별도 주문.

서프 홀릭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변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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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지나가다 봤는데 나름 유명한 곳이었다. 섭웨 15센티정도 크기인데 바게뜨가 너무 질기지도 않고 딱 먹기 좋은 정도. 갓 만들어줘서 따끈따근하니 맛있었다.

바게뜨양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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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내부 인테리어 사진만 봤을땐 아주 자그마한 가게인줄 알아서 그대로 지나칠뻔. 바로 맞은편에 2호점도 있음. 바닐라 딜라이트가 맛있었다. 크로플이랑은 안먹어봐서 아쉽..

샬롯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37번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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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뽈레 추천으로 방문! 메뉴는 카모쇼유라멘. 간이 살짝 센데 나쁘지 않았다. 이자카야를 같이 해서인지 바 테이블만 있어서 가게는 작은 편. 입구 들어오자마자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된다.

카네다 독고

부산 부산진구 동성로25번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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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베트남 음식점. 을지로에서 유명하다고. 네명이서 촙촙면, 소고기 후추 볶음밥, 허니 크리스피 치킨, 분보싸오, 짜조 시켜서 나눠먹었다. 제일 궁금했던게 촙촙면인데 매콤하고 걸쭉하고 고소해서 꽤 맘에 들었다. 호불호는 좀 갈릴듯? 국물있는 탄탄멘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소고기볶음밥은 후추 매운맛(알싸한)이 제법 올라오는 느낌. 짜조에 고기 들어가는것도 특이했다. 점심시간 조금 전에 도착해서 오래 안기다렸는데 식사시간에 오면 꽤 ... 더보기

촙촙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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