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간만에 갔는데 엄청난 인파에 당황. 오설록은 녹차 위주의 메뉴인 만큼 선택의 폭이 좁은데 위쪽 이니스프리 카페로 가면 디저트도 더 많고 음료 메뉴도 더 다양하니 그쪽을 좀 더 추천. 담번에 또 오면 아예 이니스프리 카페로 브런치 먹으러 갈 예정. 차밭 구경하는것도 좋았고 전망대도 뻥 뚫려서 좋았다.
오설록 티뮤지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15 오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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