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전부터 연례행사 느낌으로 가고 있다. 처음 왔을땐 계란후라이도 해먹고 그랬는데.. 여전히 맛있지만 대기가 갈수록 길어져서 부담스러움. 오픈런 하려고 한시간전에 도착했는데 오픈하니 13번까지 들어가더라. 근처에 공원도 있고 나혜석거리 있어서 먹고 산책하기도 좋음. 가끔이라면 한번쯤은 올만하다고 생각.
이나경 송탄 부대찌개
경기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307번길 47 문화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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